가족과 함께하는 두바이 여행, 지난번 소개해 드린 두바이 아틀란티스팜(Atlantis The Palm) 호텔 스위트룸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스위트룸에는 4인 가족 조식뷔페가 포함되어 있어서 샤프란(샤프론) 조식뷔페로 출발
샤프란에서는 요일별로 다른 테마의 아시아 요리를 선보이는데요,
수요일은 한국 전통 요리와 일본의 튀김 요리가 중심이 되는 날이었어요.한식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건 아니고
미역국 정도가 눈에 확 띄이더라..
오늘의 웰컴 쥬스가 준비되어 있는데 샤프론 내부에 마실거리가 많아서 그다지 손이 가지는 않는다.
대기시간이 긴 경우네는 마셔봤을 것 같기도 하다.
건강한 쥬스를 좋아하는 두바이 문화. 디저트는 겁나게 달게 먹으면서 마실거리를 건강주스를 고집한다.
내부 좌석수 굉장히 넓고 타입도 다양하다. 나는 아침일찍 가서 그런지 몰라고 크게 대기하지 않았다.
🍲 다양한 메뉴 구성 – 220가지 이상의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
샤프란에서는 동남아시아 요리부터 인도 커리, 중국식 누들, 태국식 샐러드, 해산물 코너, 그리고 디저트까지
말 그대로 음식의 월드투어를 즐길 수 있었다.
과일코너가 어찌나 예쁘던지 디저트 코너도,,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었다.
220 가지 요리라고 하는데,, 과일 한종류를 전부 각각으로 보니까 뭐 진짜 많겠다!!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고 그냥 뭐 메뉴 다양하겠지... 딱 그 정도로만 기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입구 쪽에 자리 잡고 있는 거대한 초콜릿 분수는 아이들의 넋을 빼놓기에 정말 충분하다.
사실 먹을거리가 많아서 어른들은 그다지 손이 잘 안가는데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
너무.... 크다... 너무 화려하다.
⏰ 운영시간 & 예약 정보
- 아침: 오전 7시 ~ 오전 11시
- 점심: 오후 1시 ~ 오후 4시
- 저녁: 오후 7시 ~ 오후 10시 30분
- 위치: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Ground Level, West Tower
- 복장: 스마트 캐주얼. 수영복, 슬리퍼 착용은 금지예요!
나는 조식으로만 2회 방문함, 요일별로 메뉴가 바뀐다더니 메뉴는 2일간 크게 바뀌지 않음.
조식이라그런것 같다, 저녁에는 외부 손님들도 많이 오시는 듯...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조식시간부터 먹을 수 있음
🎉 총평: 두바이에서 즐긴 최고의 아시아 뷔페
샤프란은 단순한 뷔페 레스토랑이 아니라, 하나의 '경험'이었어요.
맛,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여러 나라 음식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디저트 베이커리가 너무 훌륭했다.
한식이 나오는 날이라고 흰쌀밥과 미역국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미역국은 인스턴트 미역국 딱 그정도 맛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라.
우리 둘쨰 아들의 원픽은 치킨 요리..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하며, 덮밥처럼 먹는 음식이 아닌데
덮밥처럼 만들어 2그릇 뚝딱...
중국식 면요리 약간 탄탄면 느낌나는 그런 요리도 있고 뭔가 깅장히 다양한데 선뜻 먹기가 무섭다,, ㅎㅎ
치즈, 햄, 야채, 샐러드 등 요리 다양한데 특이한건, 수경재배? 인공재배로 샐러드 야채를 직접 키우시더라
우와~~~ 정말 너무 신선해 보였음

과일이 색상이 어찌나 선명한지,, 그런데 반전은 두바이 통과일은 맛이 없다는 것 ㅎㅎㅎ
특히 자두,, 정말 맛없다, 무슨 돌덩이 씹는줄.. 이빨 나갈뻔했다.
수박, 메론 종류의 과일이 두바이는 제일 낫더라.
수박색깔도 너무 이쁨, 잘라서 놓인 과일이 더 맛있었음
핫 플레이트 음식들도 종류가 꽤 되기는 했는데 나는 선뜻 손이 잘 가지는 않아서.
향신료가 느껴져서 그런건 전혀 아니고, 모르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있다.
주로 치킨이나 알수없는 고기 요리가 좀 있었는데 내가 잘 안 먹다 보니 다른 음식들 위주로 찍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아는 음식들 위주로만 먹게 됨.
계란 오믈렛 코너에 가면 즉석에서 요리해주시는걸 받을 수 있는데 너무 맛있었고
요거트 너무 맛난다. 6가지 맛의 젤라토가 있는데 레몬맛 너무 상큼함
배스킨라빈스의 레인보우 샤베트 느낌이랄까.. 커피도 여러 번 주문해 마실 수 있다.
면요리 코너에 가면 재료를 넣어서 제공하면 쉐프님께서 요리도 뚝딱 해주시더라.
요일별로 메뉴가 좀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 나는 조식이라서 크 변동이 없었던 것 같다
핫플레이트 몇가지가 바뀌긴 하던데, 여전히 맛있고 좋았다.
디저트 베이커리 질이 너무 훌륭하다. 풍부한 버터향과 부드러운 질감
아몬드 크로와상 정말 맛있더라 블루베리가 올라간 빵도 맛있고,,, 살이 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멈출수 없다.
특이한 건 탄산 같은 음료 전혀 없고, 건강주스들과 생수, 우유 정도 음료가 비치되어 있는데
알코올이 아주 약간 포함된 칵테일 느낌의 쥬스 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
2가지를 먹어봤는데 빨간색 칵테일 쥬스는 정말 맛없고, 다른건 좀 낫다, 오렌지 맛 나는
아침 7시부터 칵테일 마셨음 두바이에서는 술 마시기 힘들어서 ㅎㅎㅎ
알코올맛 전혀 안 난다, 기대는 금물...
한국인의 입맛에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고민을 너무 많이 했었다,
큰 딸이 한식파에 둘째 아들은 제육볶음이나 아니 피자 없으면 밥 안 먹기 일쑤여서...
그런데 이곳은 제법 한국에서 먹던 익숙한 음식도 있고
(쌀밥, 흑미밥, 미역국, 계란프라이, 소세이구이, 치킨요리, 고기만두, 스크램블에그 등)
시리얼이나, 과일, 샐러드, 과일주스, 젤라토, 베이커리, 요구르트 등 일반적인 서양식 조식들도 국제적인 입맛에
맞추어서 아주 잘 나와서 아침 든든히 먹고 점심 간단히 먹거나 건너뛰기에도 너무 좋더라.
조식까지 이렇게 훌륭하다는 점을 감안했을떄 정말 아틀란티스팜 호텔은 1 박정도 하는 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스위트룸 특전으로 저녁에서는 해피타임을 라운지에서 즐겼는데 라운지 음식만 해도 저녁을 안 먹어도 될
정도에 알콜까지 주시니 어찌나 고맙던지... 정말 얼마 만에 보는 샴페인, 와인이냐
여기는 별도로 또 소개 예정임.
하루쯤 신나게 워터파크 즐기고, 아쿠아리움도 보고, 조식부페도 즐기고, 라운지에서 저녁 먹고 알코올도 즐기고
(아이들 동반 가능) 다시 두바이 간다면 이 호텔은 꼭한번 다히 가보고 싶다.
지난번 스위트룸 객실 소개는 여기를 참고
2025.03.06 - [분류 전체보기] - 두바이호텔 아틀란티스 더 팜(Atlantis The Palm) 스위트룸 객실 소개 만족도 최상
두바이호텔 아틀란티스 더 팜(Atlantis The Palm) 스위트룸 객실 소개 만족도 최상
가족들과 함께한 두바이 여행.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큰~~ 맘먹고 다녀온 이곳 두바이 가족호텔로 추천하는 곳 4인 가족에게 최고다!!!! 🌟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팜(Atlantis The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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