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연휴에 다녀온 춘천여행. 소노캄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춘천 도착하자마자 마주친 택시 아저씨는 영 불친절해서 느낌이 안좋았는데 췟...
그런데 춘천 이곳은 한가지 특화된 것으로 떼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구나, 존경스럽고 부럽다 정말..
토담숯불닭갈비에서 야무지게 밥 먹고 걸어서 5분거리 춘천 디저트카페로 유명한 감자밭 까페에 들렸다.
평일 오후인데도 구매 줄이 길게 서있고 ㅜㅜ
20~30분 정도 기다려 입성하니 아... 감자빵만 파는 곳이 아니라 정말 이름 그대로 카페였네 ㅎㅎㅎ
이걸 모르고 갔지 뭐야~ 난리도 아냐 정말 !

감자빵은 정확히 어디가 원조인지 모르겠지만, 강원도가 원조겠지 뭐
여기도 카페감자밭 본점이라고 나온다.
애들 아침밥으로 적당한거 찾아보다가 감자빵을 처음 먹어봤던날
아이들은 별 관심없는데 너무 맛있어서 내가 다 먹었지~ 강추 강추 👍 👍

꿈에 그리던 감자빵 . 정말 맛있게 잘 먹는 나의 애정 아이템
대기줄을 따라 들어가면 감자빵과 음료를 구매할수 있는 매장으로 연결되고,
빵만 사서 포장해서 가지고 가거나, 아니면 음료를 주문해서 외부 카페에서 먹고 마시고 갈수도 있다.
감자빵은 박스단위로도 파는데, 10개에 29,700원으로 저 돈이 아깝지 않은 맛도리
그런데 솔직히 아무리 맛나도 2개째부터는 물림, 하나 먹을때가 정말 맛나다.

매장에 들어가보니 치즈 감자빵과(4개 15,200원) 초당 옥수수빵(4개 14,000원)도 판매하던데
치즈 감자빵 이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오리지널이 제일 낫지 않을까 싶다
정말 모양도 감자같이 생긴게 어쩜 그리 속이 알찬지 감자빵이 최고
초당옥수수빵은 4개들이 소포장으로 판매중, 초당옥수수빵도 내부에 치즈가 들어있고
초당 옥수수빵 하나 먹어보면, 왜 10개들이 박스가 아니라 4개씩 소포장으로 파는지 알것 같았다
1개 먹기도 나는 힘들었다, 치즈 별로 안좋아해서 ^^;;

개인적 입맛으로는 비추하고 싶다
옥수수 맛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감자빵 처음 먹었을때 느꼈던 우와~~ 라는 느낌 없음
그냥 포장만 귀여움 🌟 🌟 🌟
경험삼아 드셔보시고 싶을텐데 딱 한망태기만 사는걸 추천함. 두망태기 사면 처치 곤란할수 있음

아,,, 매장 안쪽에서 외부 카페로 연결되는 곳을 보니
이곳이 강원도 대형카페, 정말 멋지더라, 사장님 너무 좋으실듯.
그 때 그순간에는 사장님 며느리 이고 싶었다.

감자빵 맛도 좋고, 음료 맛은 잘 모르겠지만, 커피는 중간은 하겠지,
매장에 빵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렌지 2대가 구비되어 있어서 음료와 함께 바로 시식 가능하다.
감자빵은 당일 소진이 제일 좋고 당일 다 못먹을 경우는 냉동 보관이란다.
나도 다음에는 카페 감자밭 외부공간에서 꼭 먹어봐야지 😍 😍
춘천에 정말 오랜만에 오는데 정말 먹을거리 놀거리 많아서 다시 오고 싶었다. 부산에서 너무 멀어서 망설여질 뿐...
춘천여행 왔다면, 카페 감자밭 여기 추천 ~!
오리지널 감자빵은 박스채로 살것 !! 다른 빵들은 맛보기로 소량만 구매하세요